[ 조회수 : 609 등록일 : 2021-04-26 ]
무령왕릉(백제 25대왕)은 1971년 배수로 공사를 하다 우현히 발굴되었는데, 1,500년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완전한 상태로 발굴되었다.
이는 삼국시대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을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미의식과 창의성, 수준높은 공예기술을 엿볼 수 있다.
지석이 발견되어 축조연대를 분명히 제시해주었기 때문에 삼국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자료가 되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제관식, 금제뒤꽂이, 금제심엽형이식(귀걸이), 지석, 석수, 청동신수경 등을 포함하여 4,600여 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국립공주박물관이 대부분 보관하고 있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있다.
이는 삼국시대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의 유일한 왕을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미의식과 창의성, 수준높은 공예기술을 엿볼 수 있다.
지석이 발견되어 축조연대를 분명히 제시해주었기 때문에 삼국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자료가 되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제관식, 금제뒤꽂이, 금제심엽형이식(귀걸이), 지석, 석수, 청동신수경 등을 포함하여 4,600여 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국립공주박물관이 대부분 보관하고 있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있다.
[촬영일 : 2021-04-24]
백제무령왕릉연문 : 공주 공산성에서 송산리 고분군/무령왕릉으로 가는 길에 있다
[촬영일 : 2021-04-24]
백제 제25대왕 무령왕 : 제위는 501년~523년이며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일으켰다
[촬영일 : 2021-04-24]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위치한 무령왕릉 1 : 송산리 고분군은 백제 웅진시기의 백제왕과 왕족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본래 이곳에는 수십여 기의 고분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령왕릉과 1~6호분까지 모두 7기만 정비되어 있다
[촬영일 : 2021-04-24]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위치한 무령왕릉 2 : 송산리 고분군은 백제 웅진시기의 백제왕과 왕족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본래 이곳에는 수십여 기의 고분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령왕릉과 1~6호분까지 모두 7기만 정비되어 있다
[촬영일 : 2021-04-24]
무령왕릉 내부 모형도 1
[촬영일 : 2021-04-24]
무령왕릉 내부 모형도 2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6호분 내부 모형도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5호분 내부 모형도 1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5호분 내부 모형도 2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 입구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고분군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고분군 모형전시관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고분군 6호분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고분군 5호분
[촬영일 : 2021-04-24]
송산리 제1~4호분 : 1927년에 조사된 4기의 백제 굴식돌방무덤으로 공주지역의 백제유적 가운데 처음 발굴된 유적이다. 조사 당시에는 5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현재 4기만이 복원되어 있다. 무덤은 대부분 도굴되었으나 널방의 바박에서 금과 은, 금동으로 만든 껴묻거리가 일부 출토되어 웅진시대 백제문화 복원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촬영일 : 2021-04-24]
진묘수 :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 진묘수를 무덤에 넣는 전통은 중국 한대에 유행하였으며, 무덤을 지키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신선세계로 인도하는 승선의 역할을 한다. 돌과 흙, 나무로 만들었고 물소나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 출처 : 공주박물관
[촬영일 : 2021-04-24]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공주 : 백제역사유적지구 송산리 고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