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483 등록일 : 2022-03-16 ]
한라산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해발 1,947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국립공원이다.
한라산 정상에 백록담(白鹿潭)이라는 호수가 있는데, 백록담이라는 이름은 흰 사슴이 이곳에서 물을 마셨다고 전해진다.
2007년 6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한라산 정상에 백록담(白鹿潭)이라는 호수가 있는데, 백록담이라는 이름은 흰 사슴이 이곳에서 물을 마셨다고 전해진다.
2007년 6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성판악 방향으로 하산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이 기억하는 사람 부종휴 : 한산 부종휴(1926년~1980년)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선각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식물학자, 산악인, 자연보호운동, 동굴탐험가등로 활동하면서 제주 자연자원의 숨은 가치를 숱하게 밝혀냈다. '부종휴 한산길'은 부종휴가 식물을 조사하기 위해 다니던 한라산 등반길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정상까지 365번 넘게 오르내리며 식물을 조사하고 생태계를 연구했다. 부종휴는 한라산 등반코스를 가장 많이 개척한 인물로 꼽히기도 하며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정상에 이르는 10개의 탐방로를 제시하였는 데 첫번째로 꼽은 데가 바로 관음사 탐방로, 곧 한산길이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관음사 코스 진입로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관음사 코스 진입로를 한참 지나니 또 다른 풍경이 전개된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쾌청한 하늘모습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과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 12:30분 이후 탐방을 통제하기 때문에 정상(백록담)까지 등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2:30분 이전에 도착해야 한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중턱에서 바라보는 제주시. 제주시 멀리 대한민국 남해바다가 펼쳐져 있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진달래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
[촬영일 : 2022-03-10]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성판악 방향으로 하산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이 기억하는 사람 부종휴 : 한산 부종휴(1926년~1980년)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선각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식물학자, 산악인, 자연보호운동, 동굴탐험가등로 활동하면서 제주 자연자원의 숨은 가치를 숱하게 밝혀냈다. '부종휴 한산길'은 부종휴가 식물을 조사하기 위해 다니던 한라산 등반길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정상까지 365번 넘게 오르내리며 식물을 조사하고 생태계를 연구했다. 부종휴는 한라산 등반코스를 가장 많이 개척한 인물로 꼽히기도 하며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정상에 이르는 10개의 탐방로를 제시하였는 데 첫번째로 꼽은 데가 바로 관음사 탐방로, 곧 한산길이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관음사 코스 진입로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관음사 코스 진입로를 한참 지나니 또 다른 풍경이 전개된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쾌청한 하늘모습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3월의 풍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과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 12:30분 이후 탐방을 통제하기 때문에 정상(백록담)까지 등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2:30분 이전에 도착해야 한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중턱에서 바라보는 제주시. 제주시 멀리 대한민국 남해바다가 펼쳐져 있다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진달래 대피소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전경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
[촬영일 : 2022-03-10]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